'Dell'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7.21 <구글노믹스> - 제프 자비스
  2. 2010.03.26 <魂. 創. 通> - 이지훈
읽고 끄적 끄적...2010. 7. 21. 06:47
아주 흥미롭고 재미있고 그리고 특별한 책을 읽었다.
<구글노믹스>
미래의 경제는 "googlethink"가 지배한다!
지나친 비약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실제로 세계는 그렇게 변화되고 있다.
1998년 설립된 구글은 20여년만에 세계 검색시장의 65%를 점유하는 세계 최대의 초대형 인터넷 회사다.
마이크로소프트(MS)를 제치고 미국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어하는 기업 1위다.
미국 비즈니스 사상 최단기간에 급성장한 모델로도 꼽히는 구글.
이제 사람들은 어떤 일을 계획할 때 가장 먼저 이렇게 질문해야만 한다.
"구글이라면 어떻게 할까?"라고...
이제 가능하다면이 아니라 어떻게든 "구글스러운" 인간으로 변해서
세상을 구글처럼 보려고 노력해야만 한다.
그렇다면 "구글스럽다" "구글답다"는 건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
구글은 우리가 알고 있는 daum이나 yahoo 같은 포털이 아니다.
구글은 네트워크이자 플랫폼으로 정보가 모이는 곳며, 언제나 광범위한 방식으로 사고한다.
그리고 구글은 무엇보다 사람들에게 다가간다.
구글은 통제권을 사람들에게 넘김으로써 이익을 창출한다.
이제 기업은 통제권을 고객에게 양보해야만 더 성장할 수 있다.



이 책은 2부로 나눠져 있다.
1부에서는 10가지 구글의 규칙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고
2부에서는 실제 분야 하나하나에 "구글스러움"을 적용해보는 실험적인 내용들이다.
저자 제프 자비스(Jeff Jarvis)는
파워 블러그 버즈머슨닷컴(Buzzmachine.com)을 운영하고 있고
이 블로그는 인터넷과 미디에 관한 가장 대중적이고 권위있는 블로그로 알려져 있단다.
미디이 분야 세계 100대 리더 중 한 명이란다.
실제로 이 사람은 이 책은 내용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
끊임없는 네트워킹를 이끌기도 했다.
제프 자비스는 자신의 블로그에 dell 컴퓨터의 문제점을 지적해서
dell 컴퓨터 서비스를 바꾼 장본인이기도 하다.
(블로그 파워의 위대함이여~~)
자극을 받았는지 Dell 컴퓨터는 미국의 CNBC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트위터 잘하는 기업 톱10"에서 1위에 올랐다.
상당히 "구글스러운" 저자의 이 책 역시나 상당히 "구글스러운" 책이다.
인문학서이면서도 소설처럼 읽히도 심지어는 만화를 보고 있는 느낌도 든다.
놀랍도록 재미있고 흥미롭다.



제 1부에 나오는 구글에 의한 새로운 규칙10 가지는 이렇다.
01. 새로운 관계
02. 새로운 구조물
03. 새로운 개방성
04. 새로운 사회
05. 새로운 경제
06. 새로운 비즈니스 현실
07. 새로운 태도
08. 새로운 윤리
09. 새로운 속도
10. 새로운 과제


다르게 배우고, 다르게 토론하고, 다른게 보고, 다르게 사고하는 것이
바로 구글시대의 핵심적 결과이자 기술이다.
구글은 문제를 보고, 해결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사고함으로써 기회를 찾는다.
그리고 구글은 모든 것을 공개함으로써 오히려 협력을 이끌어낸다.
이런 투명성은 고객들과 신뢰도를 높여준다.
구글은 그 신뢰에서 가치를 찾는다.
신뢰를 얻고 싶은가?
그렇다면 구글처럼 모든 것을 개방하고, 통제권을 사람들에게 넘겨줘라.
대화의 주도권을 내주는 순간부터 당신은 이기기 사작한다.
이러한 개방성은 구글시대의 사회와 인생에서 핵심적인 특성이 되고 있다.
개방성은 또한 윤리적인 문제와도 관련된다.
더 개방적이 될수록 더 쉽게 찾아질 수 있고,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제 세상은 구글을 차단할 수 없다.
구글을 차단한다는 것은 소통을 중단하겠다는 의미이고,
그것은 사실상 자살행위에 버금가는 행동이란다.
구글은 블로그, 마이스페이스 페이지, 플리커 사진, 유튜브 동영상,
시스믹(동영상 커뮤니티 사이트) 대화, 트위터 피드 등
우리의 사회와 인생과 관계와 세계관을 전부를 이미 바꿔놓고 있다.
링크는 모든 산업과 기관에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고 링크로 인해 산업의 구조도 뒤바뀌고 있다.
그리고 그 링크의 핵심엔 구글이 존재한다.
당신이 구글에서 자유로우려면 방법은 한 가지다
"애플스러우"면 된다.
반구글 성향을 보이면서 성공한 기업으로 저자는 애플을 들고 잇다.
"위대한 예외"  애플은 그만큼 탁월하기 때문이란다.
애플의 비전은 매우 강력하고, 애플의 제품은 비전보다 더 뛰어나기 때문에...
(물론 스티브 잡스라는 매우 창조적인 인물 역시도...)

제 2부에서은 구글 출판사, 구글우드(엔터테이먼트 사업), 구글 항공, 구글 자동차, 구글 부동산,
구글 은행, 구글 식당, 구글 병원, 구글 콜라, 구글 대학교 등
구글시대 미래 산업의 예들이 등장한다.
(그리고 이것들 중에 이미 현실화된 것들도 존재한다)
공상과학스러운가?
하지만 나는 읽으면서 이 내용들이 전부 현실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실제로 미래는 그렇게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점점 인정하게 된다.
급기야는 구글식 사고를 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이란 물음까지 함께 하게 된다.
이렇게 미래는 구글적 사고 방식을 모든 분야에 적용하게 될 것이라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주도권과 통제권을 내어주고 모든 것을 개방함으로써
다르게 사고하는 방법!

이것이 바로 goolethink의 핵심이다.

이제 남은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당신은 구글스러울 것인가? 아니면 애플같은 위대한 예외가 될 것인가?
중간 어디쯤을 선택하고 싶은가?
그러나 미안하지만
그 중간은 어디에도 없다.

Posted by Book끄-Book끄
읽고 끄적 끄적...2010. 3. 26. 06:18
요즘 베스트셀러 상위에 랭크되어 있는 책이다.
조선일보 주말 프리미엄 경제 섹션인 "위클리비즈(Weekly BIZ)"의 편집장이자 경제학 박사인 이지훈이 쓴 책이다.
그는 3년 동안 초일류기업의 CEO, 경제경영 석학들을 취재하면서
그들의 이야기에 일관된 공통점이 있음을 알게됐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모든 성공과 성취의 비결에 있는 3가지의 공통된 키워드인
혼(魂)ㆍ창(創)ㆍ통(通)이다
이 책에 소개된 다양한 사례들은 전부 재미있고 게다가 심하게 부럽기까지 하다.



일본식 선술집 테펜의 비전, 세계적인 무용가 트와일라 타프,
아이팟으로 제 2의 부흥을 만들어낸 신화창조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
"1만 시간의 경험"의 중요성을 말하는 말콤 글래드웰(요즘 내가 완전 버닝중인 사람이다)
Dell, Lego, 스웨덴의 가구회사 이케아, 3M, IDEO,
우리나라의 삼성, 포스코, 오리온 후라보노이드 껌, 그리고 빅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례에 대한 구체적은 이야기가 재미있다.
특히나 쌔스 인스티튜트 (SAS Institute)의  타의 추정을 불허하는 직원 복리후생제도는
아예 비현실적으로 느껴진다.
(이런 회사가 지구상에 있다는 것 자체가 환상이다.)



언젠가 교육자료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책의 내용을 정리해봤다.
사람들의 귀를 사로잡고 공감을 이끄는 방법 중 가장 확실한 건
역시나 case study인 것 같다.

========================================================================================================

o 혼 (魂) : 꿈, 비전, 하는 일의 목적의식, 소명의식, 대의(大義)
o 창 (創) : 의미있는 것을 만들어내는 일. 실행. 늘 시로워지려는 노력. 위험을 감수하는 risk taking,
              도전의식
o 통 (通) : 상대를 이해하고 인정하는 마음, 경청 / 마음을 열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마음
   => 큰 뜻을 세우고(魂), 늘 새로워지려고노력하며(創), 물이 흐르듯 소통하라(通)
        new normal 시대, 파괴적 혁신의 시대, 초경쟁 환경에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혼.창.통
o 혼 -> 창 -> 통

1. 혼(魂)
o 일본식 선술집 "테펜"  
  - 사원이 되는 유일한 조건 : "장차 경영인이 되고 싶다고 하는 꿈이 있는가?"
  - 언제까지 이루겠다는 목표 날짜가 적힌 꿈을 벽에 적어 모든 사람이 볼 수 있게 공개한다.
  - 우리가 열심히 일하는 이유는 꿈이 있기 때문이다
o 혼은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다. 
o 기업의 이념과 핵심가치
o  일본전산 : 즉시 하고, 반드시 하고, 될때가지 한다 (6S : 정리, 정돈, 청결, 청소, 단정, 예의)
o "혼"을 가진 조직의 장점 (짐 콜린스)
  - 의사 결정이 빨라진다
  - 행동에 일관성과 자신감이 생긴다
  - 소비자를 감동시킨다
  - 브랜드 가치가 높아진다.
o 영혼의 승부사 스티브 잡스(애플 CEO)가 위대한 성취를 이룰 수 있었던 비결
  - 늘 큰 꿈을 꾸었다 (그는 자신의 꿈이 "우주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고 확언했을 정도)
  - 사람들의 마음에 열정의 불길을 유지하는 능력이 있다.
  - 포기하지 않는다 (MP3 플레이어 아이팟이 메가히트를 칠 수 있었던 이유)
o 일에 대한 동기 부여(魂)를 높이는 가장 큰 원동력은 일을 즐기는 것이다.(일의 노예가 아니라 일의 주인이 되라)
o 내발적 동기는 외발적 동기보다 우월하다.
o 비전(魂)은 개인을 뛰어넘어 타인을 포함해야 의미가 있다.
o 혼 -> 큰 꿈 -> 대의 -> 나눔
o 마케팅 1.0 - 소비자의 '머리'에 호소하는 방식 (우리 회사 세제의 세탁력이 가장 뛰어나다)
   마케팅 2.0 - '감성'을 자극하는 방식 (이 브랜드를 입으면 당신도 배용준, 장동건이 될 수 있다)
   마케팅 3.0 - 사람들의 "영혼"에 호소하는 방식 (이익을 창출하는 동시에 지아의 힘으로부터 충분한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는 것. 기업의 선행)
o 혼은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며 "내가 여기에 있어야 하는 이유"이고 "개인을 뛰어넘는 대의"이다.

2. 창(創)
o 창은 혼을 노력과 근성으로 치환하는 것이다. 그래서 수확을 하는 것이다.
o 창을 얻기 위해서 반드시 "혼"이 필요
o 비범한 성취를 이룬 사람, 아웃라이어들의 공통적인 성공비결은 "1만 시간의 경험"이다 (말콤 글래드웰)
  - 1만 시간은 어떤 분야에서 숙달되기 위해 필요한 절대 시간(하루에 3시간씩 10년)
o 창의와 창조도 일정한 시간의 준비를 필요로 한다.
o 창조성은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노력을 습관화하는 데서 싹튼다 - 세계적인 무용가 트와일라 타프
o 작은 창조와 큰 창조의 차이는 디테일(Power of detail)에 있다. (100 - 1 = 0)
o 디테일은 태도에 관련된 문제다. 일을 잘 해내고 싶은 욕구, 완벽함을 추구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 왕중추 (중국의 경영 컨설턴트 <디테일의 힘>의 저자
o 실행력 없는 비전은 비극이다(리스크를 감수하고라도 실행에 옮겨야 한다)
o 새로워지고, 창조적이자 않으면 안 되는 이유 3A : Asia(아시아), Automation(자동화), Abundance(풍요)
o 창의성은 어디서 생기는가? - 연걸, 질문, 관찰, 실험. 네트워킹
1.  연결
   - 다른 분야의 아이디어와 컨셉트를 가져와서 새롭고 더 좋은 것을 만들어낸다.
   - 혁신을 낳는 T자형 인재: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지식을 쌓아올렸지만, 동시에 한 분야에서 전문가 빰칠 정도로
                                       깊은 지식을 갖고 있는 인재
2.  질문
   - 끊임없이 "왜?"라고 물어라
   - Dell : 왜 검퓨터 가격이 부품 값을 모두 도한 것보다 5배나 비싸지?
   - 스웨덴의 가구회사 이케아 : 왜 비슷하게 생긴 커다란 가구를 배달해서 설치해야 하지? (표준화된 조립식 가구)
   - 오리온 후라보노이드 껌 : 소비자의 질문 " 왜 그렇게 좋은 껌을 100원만 받아요?" (200원 껌 시징)
   - Lego : 왜 레고는 움직여서는 안 되지? 왜 어른은 레고의 고객이 될 수 없지?
               움직이는 레고 로봇, 성인 고객 공략한 스타워즈 시리즈 (25만명의 성인 동호회)
3.  관찰
   - 모든 것을 주의 깊게, 유심히, 그리고 꾸준하게 관찰한다.
   - 현대카드의 insight trip : 매년 임원 10명 정도가 함께 세계를 돌아다니며 트렌드 주도를 살피는 관찰여행
   - 닌텐도의 히트작 "위(wi)i" : 주부(엄마)의 관점에서 게임기를 새롭게 관찰 - 가족 게임기 (무선, 작동 용이, 소형)
4.  실험
    - 3M : 우연한 실험에 의해 새로운 상품이 개발
   - 미국 육상선수 딕 포스베리(Dick Fosbury) : 새로운 방식의 높이뛰기를 실험(배면뛰기)  
   - 일본의 아사히야마 동물원 : 실험과 창조성의 상관관계를 잘 보여주는 사례
5.  네트워킹
   -  다른 일과 생각, 의견을 가진 사람들과 만나고 소통하라.
   -  빅뱅 : 기존의 아이돌 1.0과는 다르게 서로 다른 5명이 모여 시너지 효과를 만드는 아이돌 2.0
o 혁신이 어려운 이유는 인간의 타고난 속성인 "타성" 때문이다 (경로 의존성 path dependency), 활동적 타성
  (환경이 변화하는데도 과거의 성공방식만을 고수하다가 몰락하는 기업 -> sony)
o 창을 위해서는 독립적으로 생각할줄 알아야 한다.
o 창조력은 한계를 만날 때 더 찬란히 빛나고, 경계 너머에서 새로운 관계를 찾아낸다. (실패에 겁을 먹지 말라)
o 실패에 주저앉지 말고 원인을 분석해 새로운 도전을 감행하라
o 은 "혼을 노력과 근성으로 치환하는 과정"이며 "매일 새로워지는 일"이고 "익숙한 것과의 싸움"이다.

3. 통(通)
o 자유롭게 소통하는 열린 조직 (통은 혼을 공유하는 일이다)
o 통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 은 "인정"이다 - 경청과 칭찬
o 화이자 회장 제프 킨들러의 동전 10개 (직원을 칭찬할때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동전 옮기기)
o 이건희 삼성 전 회장 - 듣기형 리더
o 경청 : 배우자 경청 - 소극적 경청 - 적극적 경청 - 맥락적 경청
o 상대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그래서 상대를 이해하고 인정했다면, 다음은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할 차례
o 커뮤니케이션의 가장 큰 장애요소는 "지식의 저주"다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한 후 전달하라)
o 강력한 메시지를 만드는 6가지 방법 : 단순성, 의외성, 구체성, 신뢰성, 감성, 스토리
o 강력한 메시지를 제조해서 끊임없이 반복하라.
o 요즘 가장 요구되는 인재의 덕목은 CQ(Cultural Quotient), 즉 문화지수다(문화적 차이를 잘 이해하는 인재)
o 마음을 열어 서로의 차이를 받아들이고 존중하라(ton-down 커뮤니케이션이 아닌 다방향 커뮤니케이션)
o 인텔(intell)이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었던 건 "수평적인 기업문화" 때문이었다.
o 생산적인 논쟁은 "건설적인 대립"이다.
o 포스코의 창의경영, Visual Plannning 보드 (직원 개개인의 업무를 연간, 분기, 월간, 주간 단위로 나눠 빼곡히
   기록해두고 누구나 볼 수 있게 만든 업무 현황판)
o 리더는 VIP가 되어야 한다 (Vision 제시, Insight 통찰력 소유, Philosophy 철학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o N세대의 특징 : 선택의 자유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협업에 익숙하며, 사실 여부를 늘 검증하려 함, 재미와 스피드
   추구 (이들과 소통하여 조직을 이끌어야 한다)
o 조직의 소통을 막는 최대의 적은 사일로(silo) - 조직 내의 부서 간 장벽, 부서 이기주의
o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가 말하는 새 시대의 법칙 3가지
  - 창조는 출돌을 필요로 한다.
  - 열림이 닫힘을 이긴다.
  - 목적이 이윤에 앞선다.
o 쌔스 인스티튜트 (SAS Institute) - 타의 추정을 불허하는 직원 복리후생제도  
  - 13년째 <포춘> 선정 가장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2010년에는 1위
o 조직의 과제는 외발적 동기를 조직원들에게 내재화하고 통합하는 환겨을 조성하여 마치 조직원의 내발적 동기인
   것처럼 열심히 일하도록 만드는데 있다.(내재화 : 수용 -> 동일시 -> 통합화)
o 게리 해멀의 혁신 분류 : 운영 혁신 -> 제품 혁신 -> 비지니스 혁신 -> 업계 구조 혁신 -> 관리 혁신 
o 기업의 자산에서 물적 자산이 차지하느 비중은 10%, 인적 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90%다.
o 통은 "큰 뜻을 공유하는 일"이며 "상대를 이해하고 인정하는 일"이고 "마음을 열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
   는 일"이다

Posted by Book끄-Book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