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주 된 태아의 초음파 모습입니다.
2008년 12월 10일 만난 천사...




엄마 아빠는
내가 누굴 더 많이 닮았을지
무척 궁금하신가봐요.
제가 말하기 좀 쑥스럽지만
전,
엄마 아빠의 장점만 그대로 닮았답니다. ^^




세상에 태어나
이 귀여운 콧구멍으로
들숨, 날숨 쉬는 날이 금방 오겠죠?
이제 6주만 기다리면...
또 다른 세상이 열릴거예요.
남은 기간 동안도
으랏차차~~~
열심히 크겠습니다~~~~~

Posted by Book끄-Book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