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 된 태아의 모습입니다.
2008년 12월 8일 만난 천사...




아직은 좀 무서운 얼굴이지만 ^^
그래도 두 눈으로 세상 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동그란 안구 속 제 눈,
참 이쁘겠죠?





이 작은 안구 안에
조그만 렌즈도 가지고 있습니다.
좋은 것 많이 보라고
엄마, 아빠가 주신 거랍니다.
두 분의 이쁜 눈을....
제가 많이 많이 닮았으면 좋겠어요....
Posted by Book끄-Book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