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쥬 된 태아의 심장모습입니다.
2008년 12월 17일 만난 천사...





꽁닥꽁닥, 쿵쿵
열심히 신호를 보내고 있어요.
저는요~~~
음... 엄마 아빠보다  심장이 더 빨리 뛰어요
무려 1분에 141번이나 뜁답니다.
저 정말 부지런하죠?




제 조그만 심장 안에
열심히 피가 움직이고 있어요.
제 박동 하나 하나에
정성껏 귀 기울이고 계시죠?

꽁닥꽁닥, 쿵쿵
제 대답이예요...



Posted by Book끄-Book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