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08. 11. 29. 08:21

01. <발로 차 주고 싶은 등짝> - 와타야 리사
02. <이름 없는 자들의 도시> - 주제 사라마구
03. <친구> - 스탠 톨러
04. <환각의 나비> - 박완서
05. <하늘의 뿌리> - 로맹 가리
06. <고스트 라이더> - 로버트 해리스
07.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 조너선 사프란 포어
08. <프로이드는 요리사였다> - 제임스 힐만, 찰스 보어
09. <태양의 여행자> - 손미나
10. <나는 고백한다. 현대 의학을> - 아둘 가완디



Posted by Book끄-Book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