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09. 5. 1. 21:51

01.
<연금술사> - 파올로 코엘료
02. <회계학 콘서트> - 하야스 아츠무
03. <죽음의 중지> - 주제 사라마구
04. <보랏빛 소가 온다 1, 2> - 세스 고딘
06. <책 읽어주는 남자> - 베른하르트 슐링크
07. <우연의 음악> - 폴 오스터
08. <모티베이터> - 조서환
09. <일본전산 이야기> - 김성호
10. <옛 그림 읽기의 즐거움 2> - 오주석
11. <잘가요 언덕> - 차인표

12. <옛날 영화를 보러 갔다> - 윤대녕

*  4월은 책을 품고 꿈꾸기 참 좋은 계절이었다.
   의외의 책을 읽고, 감정을 느끼고 누군가의 손에 전해주고...
   "책의 종말론"을 그래서 나는 절대 믿지 않는다.
Posted by Book끄-Book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