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주 된 태아의 초음파 모습입니다.
2009년 1월 5일에 만난 천사...



음...
난 누굴 닮아서 네번째 발가락의 짧은 걸까요?
저 발을 보고
엄마가 자꾸 웃으시네요...
똑같아...똑같아...



그것도 양쪽 발이 다 똑같아요.
저 정말 너무 닮았죠?
태어나면 쭉 펴서 똑같아 질거예요...
기다리세요~~~~
Posted by Book끄-Book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