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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고 끄적 끄적...
2008. 12. 4. 08:00
Like th sky...
하늘만큼 신비한 게 있을까?
때로는 색을 변화 시키고,
때로는 모습을 변화시키고,
때로는 모든 것을 변화시키기도 한다.
때로는 모든 것을 품기도 한다.
땅조차 품지 못한 것들을...
그래서
땅 위의 것들은
위를 보지 못한다.
숨겨진 것들에 대한 두려움....
물 빛아...
땅 빛아...
하늘빛이 준 색들아~~
너희 품은 색을 내가 안다...
조용히 하늘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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