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시작하는 대통령은
바른 정치를 했으면 좋겠다.
투명한 정치를 했으면 좋겠다.
누구라도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는 저치를 했으면 좋겠다.
어려운건 어렵다고 말하고,
해결하겠노라 다짐한건 꼭 해결하면서
국민 앞에 거짓말 하지 않고 정직했으면 좋겠다.
제 19대 대통령은 그래줄거라고
지금 당장은 의심없이 믿고 싶다.
상식이 통하는 세상.
그런 세상이 힘들다면 그런 세상 근처에라도 살고 싶다.
우리 이제...
그래도 되지 않나!
정말 정말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