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주된 태아의 모습입니다.
2008년 12월 2일 만난 천사...




지금은 엄마, 아빠 소리에만 열심히 집중하고 있어요.
두 분이 절 부를 때 마다
제가 항상 대답하는 거 아세요?




좋은 소리 많이 듣고,
좋은 마음으로 좋은 생각하면서
세상에 나가 정말 좋은 사람이 될께요~~~





이쁜 두 귀를 항상 활짝 열어 놓겠습니다.
세상엔...
정말 좋은 소리들만 가득한 거 맞죠?

Posted by Book끄-Book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