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주 된 태아의 모습입니다.
2008월 11월 27일 만난 천사..




세상을 향해 손을 뻗습니다.
항상 잡아 줄 사람이 있음을 믿습니다.
망설이지 말고,
주저하지 말고,
겁내지 말고...
손을 잡아 주세요.
당신을 기다리는 첫 손입니다.



엄마가 주신 다섯 손가락입니다.
손가락의 마디 마디 엄마의 사랑과 수고를 기억하겠습니다.
세상에 나가 당신의 어깨를 토닥이는 더 큰 사랑이 되겠습니다.






Posted by Book끄-Book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