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주 된 쌍둥이 초음파 모습입니다.
2008년 12월 11일 만난 천사들 ^^





우리 엄마 정말 대단하죠?
두 명이 이렇게 무럭무럭 크고 있으니까요.
엄마 고생하시는 거
우리도 다 잘 알고 있어요.
그래서 태어나면 정말 열심히 이쁜 짓 하려구요.,,






그런데 우리 옆모습
많이 닮았나요?
세상에 나오면 우리 두 사람.
꼭 잘 구분해주세요..
히히 ^^
Posted by Book끄-Book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