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말도 필요없는 곳.
보는 것만으로도 감당이 안되는 곳.
천국이 이런 모습이라면,
나는 골백번이라도 더 회계하고, 참회하고, 반성하고, 거듭나겠다.
무지무지 해맑은 조카녀석 ^^
속도 없이...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