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희망이 화가인 남자 조카 녀석.
지난달에 제 49회 전국학생미술대제전에 참가했는데
결과가 통보됐다.
"은상" 수상!
초등학교 3학년인 이 녀석 정말 그림을 너무 잘 그린다.
상상력도 무지 풍부하고...
"환경지킴이 로봇" 이란다.
12월 2일 부터 12월 21일까지
능동에 있는 육영재단 어린이 회관에 전시도 된다.
꼭 시간을 내서라도 찾아가봐야겠다.
요즘에 "딸바보"라는 말도 있는데
아무래도 나는 "조카바보"가 확실한 것 같다.
내 눈엔 조카가 그린 그림이 대상보다 훨씬 잘 그린 것 같으니... ^^
조카가 품는 화가의 꿈이
그림처럼 아름답게 잘 커나갔으면 좋겠다.
이쁜 놈! 화이팅!
지난달에 제 49회 전국학생미술대제전에 참가했는데
결과가 통보됐다.
"은상" 수상!
초등학교 3학년인 이 녀석 정말 그림을 너무 잘 그린다.
상상력도 무지 풍부하고...
"환경지킴이 로봇" 이란다.
12월 2일 부터 12월 21일까지
능동에 있는 육영재단 어린이 회관에 전시도 된다.
꼭 시간을 내서라도 찾아가봐야겠다.
요즘에 "딸바보"라는 말도 있는데
아무래도 나는 "조카바보"가 확실한 것 같다.
내 눈엔 조카가 그린 그림이 대상보다 훨씬 잘 그린 것 같으니... ^^
조카가 품는 화가의 꿈이
그림처럼 아름답게 잘 커나갔으면 좋겠다.
이쁜 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