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 까도남들과 까도녀들을 어쩌면 좋을까?
정말 까도 까도 끝이 없는 사람들이다.
특히 이화여대 김경숙과 최경희 두 인간에겐
똥이라도 퍼다 부어버리고 싶다.
(똥조차도 아깝긴 하지만....)
자식 키우는 부모가 어떻게 저럴수 있을까?
학생을 가르치는 교수라는 인간의 인성이 이렇게까지 개차반일 수 있다는게 놀랍다.
기생충같은 인간들.
저 인간들 자식들에게 주홍글씨라도 새기고 싶다.
네 부모가 그런 인간이라서, 반성을 모르는 쓰레기라서 너라도 부끄럽게 일생을 살아야 한다고.
원망은 네 부모에게 하라고.
이석수, 조한규, 김혜숙 이분들이 아니었다면
미치거나 급사했거나 둘 중 하나였을거다.
용감했고 지금도 용감한 이화여대 학생의 숨통을 아직도 쥐려고 하는
괴물같은 아줌마들.
당신들은 악귀다.
귀신조차도 너무 더럽고 추잡해서 안 물어갈 악귀 중의 악귀!
찬란한 급사(急死)를 간절히 기원하며...
(최소한의 명복. 미안하지만 그것조차도 절대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