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끄적 끄적...2017. 6. 26. 09:03

지난 주에 본 기사.

솔직히 너무 부러워서 말문까지 막혔다.

나는 한 직장에서 17년을 넘어 18년으로 접어들고 있는데... 

 

 

그냥 딱 1달.

유급휴가는 꿈도 안꾼다.

그냥 무급휴가로 딱 1달만 허락해주면 좋겠다.

청년실업도 엄청나고, 계약직이 수두룩한 지금

참 배부른 소리 한다고 말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18년인데...

너무 욕심일까?

 

미친척하고

저질러... 볼까? 

Posted by Book끄-Book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