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때부터 함께 일했던 동료였는데...
근무 중 들은 급작스런 비보에 지금까지도 도무지 정신을 못차리겠다.
남겨진 아내는 어쩌라고...
이건 아닌데... 정말 아닌데...
거.짓.말.
... 이라고 누가 말해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