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본 기사.
솔직히 너무 부러워서 말문까지 막혔다.
나는 한 직장에서 17년을 넘어 18년으로 접어들고 있는데...
그냥 딱 1달.
유급휴가는 꿈도 안꾼다.
그냥 무급휴가로 딱 1달만 허락해주면 좋겠다.
청년실업도 엄청나고, 계약직이 수두룩한 지금
참 배부른 소리 한다고 말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18년인데...
너무 욕심일까?
미친척하고
저질러... 볼까?